그리스의 거성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작품으로 노벨상을 탔더랬죠
이 글의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인물로서 니체와 더불어서 실제 작가에게 큰 깨달음을 준 인물이라 합니다.
조르바는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진 노인으로 이론에게 치우쳐 자신을 통제하는 주인공에게 정신적 양분을 넣어주고 그를 변화 시킵니다. 여기서 이론주의에 가득찬 주인공은 실제 작가의 생활이었다고 볼 수 있구요.
조르바의 자유분방인지..특이함인지를 보여주는 한 대목
베를 짜다가 ㅅ ㅐ ㄲ ㅣ 손가락이 계속 틀에 걸립니다.
그럼 조르바는 어떻게 할까요?
ㅅ ㅐ ㄲ ㅣ손가락을 잘라버립니다.
주인공은 그를 따라 문학기행에서 탄광발굴로 여행목적을 바꾸게 되고 그 속에서 진정한 행동하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저에게 정신적 성장을 분명히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하는 이 책
여러분도 분명 이 책을 읽으면 머리속에 산소를 공급해줄만큼 대단한 책이라 생각해 추천합니다.
덕분에 다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들도 읽었었는데...
근데 노벨상은 유력한 후보에서 번번히 못 탔었던 걸로 아는데..
로마 교황청에서 금서로 지정된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이나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같은 소설도 괜찮더군요..
기독교인들은 조심해서 읽어야 할 책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