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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가 화려한 도서관에 푹 처박혀 오래된 책냄새만 맡아도
행복하던 시절은 어디에.
코감기로 인해 냄새는 커녕 음식맛도 제대로 모르겠고
(그래서 어제는 포테이토피자를 아무 맛도 모르고 두 조각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어쨌건
바쁘거나 아프면 제일 먼저 도피하는 곳이 책이라
학교 도서관에서 간만에 책을 빌렸는데
파이트클럽과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그리고 네루다의 시집.
근데 월요일 발표때문에 읽어야하는 책은 포.
(ㅡ_-)
아..우울과 몽상, 쎄븐 디비디랑 공동구매로 사고 뿌듯해했던 것이 엊그제같구만
어언-
오늘 첨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