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고독"을 다시 잡은 지 사흘만에, 딱 반을 읽었다.
이후 사흘 동안 책을 손에 잡지 않았다.
고비다.
마르케스도 대단하지만 안정효 선생도 대단하다.
이 책의 저자와 역자...
얼마나 고독한 작업이었을까.
다 읽고 나면 약간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
고독한 책 읽기
Jee2003-11-13 21:46조회 840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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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moviehead2003-11-17 09:20
사실 나는 백년동안의 고독이 안 읽힐 소설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놓고 읽지 않다가 정작 읽어보니 밤새워 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정말 '환상적 리얼리즘'이라는 말에 걸맞게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이 '집시의 시간'과도 흡사했는데 요는 꼭 다 읽어보세요! =_=
moviehead2003-11-17 09:20
무..물론 취향나름이겠지만..;;
노르웨이의숲2004-02-15 16:09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