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 이렇게 쓰는 작가구나.
여러 군데서 나오길래(폴 오스터처럼 대중적이 되어가는 분위기) 꽤나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처음 노통의 작품을 읽었다.
가독성 좋고.
똑똑하고 재치 있다. 또 그보다 굉장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내가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전체가 대화로 이루어진 문체가 마치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단거리 경주 같았다. 나는 말 잘하는 사람들에 감탄하기 때문에 언어의 공격과 반격에 신이 났다.
노통, 사진 보니까 귀여우면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