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남기는거 정말 처음인거 같은데;
running with scissors
the three junes
the angels and demons는 살까말까 고민하며 샀는데 환불할 예정-_-
앙리 프레데릭의 잠의 제국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1권, 2권
와 충동구매 무섭;
running with scissors 이거 참 흥미로워서 샀어요+_+ 정신치료 받는 아이에게 영향받아 의사까지 미쳐버리는 자서전?; 암튼 실화이고, the three junes는 금딱지 붙어서 샀고, the angles and demons는 너무 존 그리샴틱해서 환불하려고요. 존 그리샴은 너무 상업적이야 흥-_-
잠의 제국은 오늘 다 봤는데 으와 감동..이라기보다, 동감;이빠이에요=_= 게으르고 귀찮아하고 잠 좋아하는 사람들 한 번 읽어볼만한. 음. 밧뜨 주인공이 너무 아는체 하는 말을 하다보니 문장이 복잡해져서 해석이 이상하게 된 듯 함;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1권도 다 봤는데 와와 웬디 수녀보다 훨배 잘썼어요+_+ 역시 우리나라 사람 글이 최고라니까=_=
아아. 방학 때 뭔가 읽긴 읽은 것 같은데, 마음 한 구석이 꽉 안 차고 공허하게 남는 것이, 아직 부족한 듯 싶어 저렇게 많이 사버렸어요 (엉엉-_ㅠ)
맨날 이렇게 사 놓고 책장에 쌓아두고 스트레스 받을거면서-_ㅠ
(잠의 제국에서 '우리는 책은 좋아하지만 독서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뭐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가슴 한 구석을 파바박 찌르는 것이 뭔가 심상치 않았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