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형문고에 갔다가 책이름보고
아무생각없이 펼쳐서 읽었는데
아니 이책이 오타천지인거에요
좀 괘씸하다는 생각이 먼저들면서..
계속 읽었는데 그 오타들은..
일부러 낸 오타였단걸 알게됐죠
이책은 아이큐70인 빵가게 점원이
아이큐 180이되는 이야기에요
아, 이야기라기 보담도 그사람의 일기죠
아직 전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요
이거 뒷부분읽는게 상당히 겁이나는게
점점 맞춤법이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
게다가 생각까지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이죠
아이큐지수가 높아지면서 생각도 깊어질테고
그만큼 모를때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는것.
이거 꼭
나이먹을수록 식상해지는 내 일기를 보는기분이에요
글쎄요
어떤게 좋은건지는 자신이 판단하는거겠죠
전 솔직히 그냥 마음이 많이 아픈거 같아요
에, 한번 읽어보세요
아. 작가는 대니얼키스. 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왠지, 나도 마음이 아플것만 같아서 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