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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Pyramid;Karma
2004-07-19 05:12
조회 932
추천 30
읽는 내내 반은 지루했고 반은 생각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으음...
마키아벨리는 뭘 말하려고 했던걸까.
단지 군주에게 갖춰져야할 능력을 말하고싶었던걸까.
아니면 역설적으로 그런게 나쁘다고 비난하고 싶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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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나이트초퍼
2004-07-26 04:36
그 당시 이탈리아에 필요했던 군주를 역설했던거죠.
과거 로마제국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고, 자주권마저 없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을 완전 통합해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세울 수 있는 군주의 상을 제시한 겁니다. 바로 체사레 보르자라는 역할 모델을 통해서요. 로렌초 데 메디치는 단지 과거 도시국가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군주 모델이었을 뿐이고요.
Pyramid;Karma
2004-07-26 13:2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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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마제국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고, 자주권마저 없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을 완전 통합해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세울 수 있는 군주의 상을 제시한 겁니다. 바로 체사레 보르자라는 역할 모델을 통해서요. 로렌초 데 메디치는 단지 과거 도시국가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군주 모델이었을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