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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책

나무2004-08-21 04:55조회 997추천 30

  책이 묻는다 .
  "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아무 대가를 치르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어떤 사물의 좋은 측면을 즐길 수 있는데,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는가? "

  없다면 ,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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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베르베르의 책은 뭔가 허무한 감이 들어서
  호기심으로 읽다가도 소감이 별로 안 좋을 때가 많았는데
  음 . 이 책은
  마음에 든다 안든다 는 판단이 안서는데
  신기하네요 .
  우연히 샀던 책인데 ,
  역시 다시 생각해봐도 조금 신기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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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Foolsophy2004-08-21 10:07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 읏흥 :]
나무2004-08-21 14:57
점선 위에 질문, 정말로 책이 물어보는 거여요
책에 그렇게 써있음 :)
Rong2004-08-22 03:13
음 베르베르씨는 장르문학에 가깝다고 봅니다. 음. 스타일면에서요. 순문학보다는 장르문학이 아닐지...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