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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moviehead2005-02-23 18:47조회 964추천 24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니

이리

웃길줄이야-

맙소사,

전철이든 영화관이든 상관없이 웃음이 나오니

집안에서 마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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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Rong2005-02-24 00:50
최고죠. 최고. 정말 믿을 만한 신인.
캐서린2005-02-24 01:17
엄밀하게 말하자면 삼미 이전에도 작품이 하나 있으니 신인은 아닙니다만.
삼미 구절 중 가장 마음 드는 부분은 아무래도 맨 앞에 작가 소개죠.
Panic2005-02-24 05:02
저도 처음에는 무척 좋아했고 (작가소개는 더더욱) 사랑하기까지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컨대 박민규가 삼미슈퍼스타즈식으로 이 작품을 썼다면 그렇게 재미있었을까요? 그는 분명 글을쓸때만큼은 삼성라이온즈식으로 써댔을 겁니다
결국 그 프로필은 일종의 포즈가 아니었을지(예컨대 작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는...)
Rong2005-02-25 03:00
글쎄, 삼미라고 '열심히'야구를 하지 않은 건 아니겠죠. 작가는 열심히 썼을 뿐이고, 'TV책을 말하다'에서 나온 작가는 정말 어슬렁 거리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더하자면 작가는 삼미의 팬이 아니었다는군요. 소설을 쓰기위해 자료를 수집했다고...
캐서린/책을 두권 이상낸다고 신인이 아닌 건 아니겠죠. 작품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Dr.Maeno☞2005-03-06 11:22
그작가아자씨 그 이후에...지구영웅전설은...너무 뻔한거 같아서 좀 실망.....
페일레스2005-06-27 13:08
지구영웅전설은 데뷔작입니다. 삼미가 그 다음이죠.
노르웨이의숲2006-11-22 01:40
주제의 반복이 좀 지루하긴 하지만 독특하고 발랄한 문체가 매력적이네요
참 재밌게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