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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흑냉수

D2005-04-10 06:16조회 874추천 25


일본쪽 껀데..
혹시나 읽으신 분 계신가 하구요.

평을 듣고 싶어서..



퍼레이드는 6명의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
참, 그 6명들이 '특이한' 이들; 이랄까..
아무튼 좀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던데. 돈이 없어서 패스(뭐든 돈이 없어서 패스입니다만은.)

그리고 흑냉수라는 책은.
17살이였던가? 아무튼 10대 소년이 쓴 '흑냉수같이 차가운 글'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나 뭐라나.
하는 책인데 완전- 칭찬으로 도배를 해놓은 책이던데.
거의 다들 차갑고 절제되어 있고 어쩌고 저쩌고..




혹시 읽으신 분?

두 책 중 어느 책을 먼저 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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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D2005-04-13 13:41
왜 아무도 모르는거야...ㅠ_ㅠ
아늠2005-04-13 14:32
흑냉수가 재밌어 보여요. 저는 저 두책 다 이름부터 처음 들어본..;
D2005-04-14 14:10
그렇군요.. 다들 모르나보네요;
genie2005-05-01 08:53
퍼레이드 읽었어요.
성인 남녀가 이야기하는 LOVE나 자극적인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등장하는 주인공(성인 남녀!)들의 소통의 부재랄까, 고립된다는 것,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뭐 그런게 주제가 될 것 같아요.
쓰고 보니 재미 없을 것 같은데, 쉽게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그저 청춘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좀 독특한 건 맞는 듯..
D2005-05-14 05:21
그렇구나. 거기에 소개되는 글에는 그렇다. 적혀 있던데..
다음에 꼬옥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