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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가운데

이랑2005-04-29 01:33조회 1023추천 26


  이런 책을 읽으면 신기해요
  뭐라고 해야되지
  붕 뜨는것 같은 이야기를
  글로 쓴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작가가 전달하고 싶었던건지 그냥 내가 느끼는건지는 모르지만
  글을 읽으면서 그런종류의 느낌이 든다는것도 매번 신기하고.

  겨울방학때 친구책으로 빌려읽다가
  이제야 도서관에서 빌려서 뒷부분을 마저 읽은건데도
  그냥 잠깐 책을 덮었다가 다시 읽는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제 책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한쪽기분이 멍하네요
  뿌옇고 흐릿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생각해보면 또 그렇기만 한 기분도 아니고
  그냥 멍하다거나 나사가 풀렸다고 하는게 맞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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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oddah2005-05-08 13:26
생의 한가운데란 책은 읽은적이 있었는데..흠..누구 작품인가요~_~?
이랑2005-05-08 13:29
루이제 린저 요. 같은 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