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달달 하고 상큼 하고 명랑하고 즐겁고 상쾌한 소설이 없을까요?
이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뉴욕3부작-파이트 클럽을 연달아 읽으니 뇌까지 무거워지는 기분이군요. 안그래도 이래저래 골치아픈데 말이죠.
가벼워도 좋습니다. 경박하지 않으면 좋아요.
제발 나에게 상큼함을 주세요.
추천부탁드리는하하.
Rong2005-06-23 12:42조회 986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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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Rong2005-06-25 00:12
사실 한때 할리퀸 로맨스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아아.
다빈치 코드는 봤지만 별로였고,
쇼퍼홀릭, 추리소설 감사합니다.
다빈치 코드는 봤지만 별로였고,
쇼퍼홀릭, 추리소설 감사합니다.
페일레스2005-06-27 13:04
무라카미 류의 [Sixty Nine 69]!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는 음흉한 내용은 절대 없구요; 1969년 나가사키 기지촌의 고등학생들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영화화되고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걸로 아는데... 예~전에 제가 여기에다 짤막한 서평을 올렸던 것 같기도 하군요. 아무튼 '명랑'하고 '시원'한 소설입니다.
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도 재밌긴 한데, 뒷맛이 썩 상쾌하진 않더라구요...
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도 재밌긴 한데, 뒷맛이 썩 상쾌하진 않더라구요...
Rong2005-06-27 22:27
둘 다 참으로 좋아하는 책이죠. 감사합니다.
뭐 다빈치 코드나(댄 브라운씨 꺼)
쇼퍼홀릭(이거 괜찮을 듯??),
셜록홈즈 시리즈등의 추리 소설
좀 더 가벼워지면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읽어본 적 없음;;)
그냥 이도저도 안 되면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