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반응은
-_ㅡ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스토리 진행이 거의 없어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듯 했다.
본인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드럽게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그 작품을 최고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나 해변의 카프카보단 나았다.
(대체 해변의 카프카의 입구의 돌이었나, 그것은 대체 무엇을 상징하는건지?)
분명 어둠의 저편은 수작이다. 주제의식도 참 좋다. 세계의 끝...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꽤 좋다. 10점만점에 8점정도?
하루키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느낌이 좋았다. 작가의 묘사력이 참 좋았다. 민음사 번역본.
짧아서 좋았고 본인은 눈을 좋아하기에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하루키의 밤의 거미원숭이.
생각없이 보기엔 딱좋다. 그러나 책이 두께에 비해 너무 비쌌다 OTL
현재 박민규씨의 소설집 카스테라.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폴 오스터의 환상의 책.
가 대기중이다. 시험 끝나고 읽어봐야...........
카스테라 좋긴한데...
저는 어둠의 저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는.
태엽감는 새는 끔찍이도 싫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