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요즘...

Rong2005-07-15 10:12조회 911추천 33
신간 꽤 나왔더군요.
이영도-피를 마시는 새. 파울로 코엘료-오 자히르. 조앤 K. 롤링스톤즈-해리포터5번째 시리즈
정도가 주목할 만한 듯 합니다. 아 맞다. 김훈-개 도 빼놓을 수 없겠죠.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기 때문에 도서관에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사실 해리포터 시리즈는 2권 이후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씨도 연금술사를 제외하고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책도 보고 싶기는 하지만 뭐, 없으면 말고라는 생각이 강해서...

김훈선생의 개는 보고 싶습니다. 개가 주인공이라는 스포일러를 조금 듣긴 했는데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아요. 김훈선생의 책은 한 문장도 흘려 읽을 수 없죠.

이영도의 피마새는 연재할 때 봤지만 또 보고 싶군요. 8권에는 항상 그렇듯 부록이 붙어 있다고 하네요. 팬터지라고 특별히 부록 붙이는 게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뭐...

아무튼 즐겁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만큼 즐거운 것들 별로 없지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

녀찬2005-07-15 11:20
김훈님 개... 히잇 사야징~
Rong2005-07-16 12:14
해리포터는 여섯번째 시리즈라는군요. 죄송-_-
trickster2005-09-07 08:08
김훈씨의 '개'라는 책..... 개가 주인공이든 사람이 주인공이든 김훈씨 글은 무조건 읽어줘야 됩니다...
근데 읽기가 넘 아까워요.. 김훈씨 글은.. 근데 안읽고는 또 못배기죠... 중독성이 워낙 강해서리.....
한문장도 흘려 읽을 수 없죠... 님의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