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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팡세 에 대해서 알려줘요!

녀찬2005-08-16 12:43조회 986추천 24
얼마전
아멜리 노통의 적의 화장법을
강남 교보타워에서
사서
홍대까지 가는 지하철 안에서
몽땅 한글자도 안놓치고!
다 읽어버렸답니다

작가는 아주 직설적인
은유적표현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하더군요

작가가 자주 언급한 파스칼..
수학자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팡세' 읽어보신분
계십니까


팡세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네이버 뒤져서 마구 훑어봤는데
영.. 뭐래는지 모르겠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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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녀찬2005-08-16 12:44
아;; 팡세의 파스칼인가?
=_=ㅋ
신고운2005-08-17 01:53
파스칼의 팡세 맞어요 ㅋ 근데 그거 아쥬 어렵다던데요 ㅠ_ㅠ
이해하기 어렵데서......
녀찬2005-08-17 04:43
고운/ 어렵다고 해서 도전해보려구 생각중;
이랑2005-08-17 16:05
빌리려다가 저만치 뒤로 미뤄두고 다른 책 빌렸던 기억이 -_-
부끄럼햇님씨2005-08-25 03:47
....읽다가 파스칼 시팡세 하고 던졌었는데...
슬픈악마2005-08-25 06:47
쿠하하하
시팡세~
oxicine2005-08-29 18:17
팡세.. 류노스케의 라쇼몽 단편집에 뒤에 나오는 난장이 어쩌구 그 단편같은 형식이라던데..
아버지가 아마 그런 형식을 팡세에서 제일 처음 했을꺼라고.
언아늠2005-08-31 13:59
종교어쩌고저쩌고 하는 건전한 책이던데요.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_-;
Panic2005-10-01 05:27
몽테뉴의 수상록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문학'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잠언집' 비슷한... 그렇다고 해서 또 그럴싸한 말장난만 있는 그저그런 책은 절대 아니고요. 파스칼이 살아있을 적에 미처 다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글이라기보다는 '토막'을 연상시키는 부분들로 짜여져있고요, 양도 장난이 아니지만, 최근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나온 팡세는 비교적 정리도 잘 되어있고, 괜찮은듯 싶어요. 다만 책 무게가 너무 나가서, 한참동안 읽으면 나중에 팔이 저린다는... ; 그냥 틈틈히 읽는다는 생각으로 한권 구입해두시고 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시아2006-06-20 16:01
옵하 이글 보니까 황당해;;

철학책을 무슨 알려주세효-라니 ㅋㅋ

지금쯤은 읽으셨을라나요?
생각 보다는 어렵지 않았음^^
녀찬2006-06-21 01:25
나 지금도 읽고 있는걸. -ㅁ-

이게 어렵지 안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