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라
술 한잔 마시구
노래방엘 갔답니다.
첨에 서로들 부를 노래가 없어서
한넘이
"우리도 도전 천곡 하자!" .........;;;;;;;;;;;;;;;
십분했나? 잼없어서
보이는데로 노랠 찍기로 했죠.
아... 진짜 뭘 부를지 고민 되더군요.
결국 제가 부른 노래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오늘 같은 밤이면"
"유리창엔 비"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잠비" <- 이거 했다가 "인유어헤~" 때 바로 정지 당했죠..
"스모크온더워터" <- 이건 가사를 몰라서 구경만....
전 원래 최신 가요 같은건 잘 몰랐지만
친구들도 요즘 노랜 모르더군요.
같이 늙었단 얘기......... 윽.......
원래 그런가요. 이정도 나이면
누구나 옛날노래만 찾는다는거.
중딩때 까지만 해도 최신 가요 달달 외웠는데....
아~~ 슬퍼해야 하나...
뭐 옛 노래가 더 좋은걸..........
어제였죠.일욜날..
철무쌍2002-09-22 19:22조회 1209추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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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불나방2002-09-23 03:33
엇? 좀전까지만 해도 철무쌍 아저씨 글이 두개였는데;ㅋ
철무쌍2002-09-23 07:47
아저씨라뇨........ㅡㅡ+
똥나방님!
똥나방님!
프리지어2002-09-23 11:35
저도 추석날 노래방에 가서
'유리창엔 비' 불렀는데... 원래 자주 부르는 노래죠.^^
이정현의 '미쳐'도 한번 불러봤는데
힘들더군요. 숨가빠서...(헉헉~)
'유리창엔 비' 불렀는데... 원래 자주 부르는 노래죠.^^
이정현의 '미쳐'도 한번 불러봤는데
힘들더군요. 숨가빠서...(헉헉~)
불나방2002-09-23 13:32
우리 넘들 앞에선 노티 좀 내지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