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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요.

프리지어2002-10-25 09:05조회 928추천 55

심심해.

지금 pc방에 와있다.
pc방엔 원래 잘 안온다.
담배연기를 무지 싫어하므로.

그치만  마땅히 갈곳도 없고.
시간 없애기엔 그래도
이곳이 제일 낫지 싶다.

7시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4시 30분에 일이 끝났다.

원래 5시 퇴근인데 오늘은
30분이나 일찍 끝나버린거다.

앞으로 1시간이나 더 버텨야한다.ㅜ_ㅜ
여기 신천인데 놀아줄 사람 없나요.

아, 그리고
어젠가... 강원도 영월에
첫눈 왔다던데
그럼 우리도 멀지 않은거죠?^^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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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철천야차2002-10-25 09:20
아! 이 글을 보니까 오늘 꾸었던 꿈 생각이 나네요. 원래 꿈을 금방 잊는다고 하잖아요...

멋진 설경을 봤었는데.. 눈 덮인 산들... 으음.... 오오.... =_=;;
철무쌍2002-10-25 09:37
담배 하나 태워도 되겠습니까?
프리지어2002-10-25 09:49
야차/ 지난번에 한라산 서리꽃사진 보셨어요?
정말 예뻤는데..
무쌍/ 네. 특별히 허락하지요.^^
프리지어2002-10-25 09:51
이제 나가야겠다. 6시 50분이다.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술두 먹어야지... 헤헤.
눈큰아이별이2002-10-25 14:18
헐 나랑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피씨방이라는 이름을 가진...)에서
같이 시간 죽이기를 하고 계셨네요 ㅠ.ㅠ
&marry2002-10-25 16:37
놀아드리고 싶었는데..
프리지어2002-10-26 04:04
별이/별이님도 pc방에 계셨어요?
marry/ 고마~워요. 우리 언제 번개해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