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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a2003-01-06 04:20조회 1077추천 78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
컴도 오랜만이고.
이런식으로 다른 세상과 연결되는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다.
그동안 모하고 지냈냐고 물어오는 사람이 있따면,
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기도 하다.

새해를 맞는 나의 이 무덤덤함에 스스로도 놀랄지경이다.
나에겐 그저 하루가 가고 다른 하루가 오는 것 이상은 아닌지라.

김치찌개 냄새가 가득한 겜방 한구석,
난 오늘도 저절로 죽어가는 시간을 지켜보고만 있다.

님들. 잘 계시죠?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

철천야차2003-01-06 05:49
느님~~
프리지어2003-01-06 09:01
보고 싶었어요...(ㅜ_ㅜ)
miller2003-01-07 04:21
언니이~~ ;;;;
철무쌍2003-01-07 14:18
잘 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