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고 싶었던 번개를 몬가고.
참으로 보기 싫었던 영어셤을 봤다.
참으로 엿같은 분위기 속에서
참으로 거지같은 실력으로
참으로 어처구니없게 2시간동안 헤맸다.
나오면서.....어제 놀러갈걸~ 하는 생각을 간절했다.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번개를 땡기는건,
어째 왕따를 자처하는 자살행위 인것 같아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기로 했따.
드뎌. 드뎌.
그 끊기 힘들다는 과외를 끊었다.
이제 주말에도 난 놀수있다. 우와~~ 행복스~ (아차!!)
아직 과자는 못끊었다.
이제 나의 화려했던 시절은 끝이 난것이다.
낯선 수원땅서 동생 친구들에게 놀아줘~를 연발하며
끈덕지게 늘어붙고 있으니....
보고싶다....님들....
노땅 들아.....
모하구 사는겨....
놀아줘 놀아줘~~~~
변화.
dadada2003-01-27 06:27조회 927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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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miller2003-01-27 10:18
노세 ~ 노세~~ 놀아보세~~;; 아싸,,!!!
철무쌍2003-01-27 16:13
홀로 외로이 공부하는 삼다 여인의 모습이
술잔 위로 아늘거려
눈물 섞인 맥주는
럼주 보다도 썼다오......
술잔 위로 아늘거려
눈물 섞인 맥주는
럼주 보다도 썼다오......
플라스틱나무2003-01-28 14:05
나두 아직 과자를 못 끊었어요.
허크2003-01-28 18:22
기관지염이 나으면 언제고 함께 놀아요.
rapture2003-01-29 03:20
여름쯤 놀아요. 노땅은 아니지만..(어..이제 매장당하겠군..)
placebo2003-01-29 10:46
수원....그나마 좀 가까워진듯 하지만....이제 죽은듯이 살아야 하기때메.....우....
언제 한번 보자는 약속도 멀리 느껴져요.....언제 한번....아니....살아 평생 100번은 족히 못만나겠어요??....우....금방이라도....말이지요..
언제 한번 보자는 약속도 멀리 느껴져요.....언제 한번....아니....살아 평생 100번은 족히 못만나겠어요??....우....금방이라도....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