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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dadada2003-02-28 14:59조회 944추천 61
이놈의 감기....감기....지겨운 감기....
내장까지 쥐어짜는듯한 이놈의 기침과,
쉴새없이 줄줄 흘러내리는 이 콧물...
머리는 지끈거리고....숨은 막히고....
아빠가 찔러주신 용각산은 기대만치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우...........여튼 죽을거 같다.....
몸이 약해지니 마음까지 약해지는걸까...
자꾸 딴 생각이 든다.....
그냥 주저앉아 버릴까 하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걸까
아니면 시험의 연속인걸까.
뭐가 됐든......난 지금 선택을 해야하고...또...시험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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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철천야차2003-02-28 15:11
아니 아직도 감기가 살아있었군 ㅡ.ㅡ;;
느님~ 힘내세요!!
개나리 진달래 피면 빌어먹을 감기도 얼마 못 갈겁니다!
조금만 더 버텨용!!
프리지어2003-03-01 00:2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네요.
감기가 좋아하는 환절기예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
adik2003-03-01 04:03
으....감기..그리고... 선택...;;;;;
dadada2003-03-01 16:41
땡큐 베리머치.....근데 용각산은 참으로 용뿔의 가루일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