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친구넘이....
"앗...벌써 8월이잖아......넉달만 있음.....이제 우리 스물일곱이다 야,
남자 스물일곱이야 한창이지만.....여자 스물일곱이면....아이구...
우리 혜진이 어쩔래....허참~"
이러는 거다.....
그래 실컷 두들겨주고,
한참 가만히 생각해보니......정말 심각하긴 심각한거 같다.
나이를 먹어서 어디다 소화시킬때도 없고.....
신경안쓰고 그냥 살자니...주위에서 가만두질 않고.....
여튼.....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 준비가 됐든 안됐든 이놈의 나이라는거...에쉬~
언젠가 어디서,
한 여자가 30세 기념으로 아프리카 오지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원주민들과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렸었는데,
우와....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보믄....나이 먹는게 글케 우울하지도 않은거 같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그래....생각하기 나름이야...
갑자기...나이 먹는다는게.
dadada2003-07-29 10:22조회 952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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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psykid2003-07-30 07:36
나도 근래에 나이먹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하반기로 넘어갈 때쯤 되면 다 한번씩 생각나나부다...나이가 든다는 것 멋진 일인 것 같아. 나이 값만 제대로 한다면(어려워)...
프리지어2003-07-30 10:08
서른 별거 아니던데...^^
물론 젊은게(어린게) 좋지만
나이 먹는것도 그렇게 나쁘기만 한것 같지는 않아요.
키드님 말대로 멋지게 늙어간다면요.
물론 젊은게(어린게) 좋지만
나이 먹는것도 그렇게 나쁘기만 한것 같지는 않아요.
키드님 말대로 멋지게 늙어간다면요.
음냐음냐2003-07-30 15:47
풋 :)
dadada2003-07-31 16:55
싸이/ 아니 여보~~~~~ 이게 월매만이여...ㅜ.ㅜ 당췌 연락이 안되네 그려...
긴히 할얘기가 있는데....음....
아,,,,, 글케 생각하면 나이 까짓거....암것도 아니죠...근데 가끔씩...
긴히 할얘기가 있는데....음....
아,,,,, 글케 생각하면 나이 까짓거....암것도 아니죠...근데 가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