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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눈큰아이별이2003-08-02 12:45조회 907추천 46
난 미덕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얻은지라
참는 것은 그저 배려이자 존중이라고 생각을 했다.

되새김질을 한다고 해서
내가 소처럼 여물들을 녹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구에게도 툭 터놓고 뭔가를 털어놓지를 못했다.
왜냐는 사람에게조차, '뭔가는 뭔가일 뿐이야'라는 말도 안되는 그 무언가를 표현했다.
술 안마시고도 취기를 부릴 수 있다고 느꼈을까?
아냐 그럴 리 없지 하하하




조금
힘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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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dik2003-08-03 03:54
배려와 존중의 하나이라고도 생각해요.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하나의 핑계가 될수도 있죠. 정작 이유는 딴데 있을수도;;
나이가 들수록 되새김질을 하는수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D2003-08-06 06:31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사는 게 편한 거 같아요.(어린녀석이 하는 말이니 그냥 넘겨들어셔도 괜찮아요)
★★★★☆2004-01-27 12:37
소화시키지 못할거면 토 하는 게 나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