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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좋은데

placebo2003-09-22 17:07조회 1192추천 78
말로 남에게 상처주기 쉽다는 내 사주.
믿지도 않지만.
오늘은 함부로 막 말하고...떠들어 대지 말아야 겠다는...생각을
심하게..했다.
그게 그렇게 상처일줄 몰랐는데.....내가 미안해...라는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지도 않았다.
그래야 할 필요를 그 때 못느꼈지만.....

당신께 kiss 하기위해 침을 삼킨 용기. 당신의 입술의 온기. 나와 통한 짜릿한 전기. 당신이 내게 들어온뒤. 잔뜩 쌓여있는 할일 들 속에서 이미 미리 우리 사랑 예측했지. 우리 둘만 끼리끼리 함께할 때면 또 그렇게나 넘 행복했지. 어떻게 시간 흘러가는 지도 몰랐지.

아직....겨울이 오지않아.
내가 아직
어리다는것을 깨달아야지.
겨울이 지나.
추워서.
내가 다시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마구마구 생겨났으면 좋겠다.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매일같이 언제나 당신 사진에 입맞춤하며 깨어나 욕조물 위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당신이 남긴 메시지' 그게 시작 페이지.



가사가 참 좋다.

.
.
늙어서 참 좋다...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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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눈큰아이별이2003-09-22 22:44
싷밯 그따위 사주 믿지 마라
너 별로 안그래 임마;;
sucks2003-09-22 23:28
김진표씨 노랜데;; 제목이 기억안나넵;
고운고은2003-09-23 01:06
겨울은 넘추워 -_-
adik2003-09-23 12:33
그놈의 사주.. 난 평생 고독수라고 나왔음;;;
누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탄대;; ㅠ.ㅠ
근데 그거 당연한거 아냐??;;;;
2003-09-23 13:23
전 남자없는 사주;라더군요.
뭐..남자를 안만나는 건 아니지만 인연으로 정해진 사람은 아예 없다는군요.
후후후
옆에서 제 친구 왈 그럼 여자를 만나나요?;;;;;ㅋ
placebo2003-09-23 16:03
1/나 원래 그럼 입만 살아가지고..이히히.
2/믿을진 모르겠지만.
3/춥다 그지?좋아 그지?
4/고독수....당연한거..맞죠...외로움을 즐기는 ..나한테 더어울리지않나....
5/난 여자가 더 좋은데...남자만꼬여....;;;;;잉......
네눈을줘2003-09-23 18:33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