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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5의 혼잣말.

불나방2004-06-24 08:45조회 1006추천 40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내 풍부한 상상력으로도 생각해내기 어려운

놀라운 일도 겪게 되고

상상만으로도 슬픔에 나를 주체할 수 없게 될 상황도

이렇게 겪게 된다.

얼마나 많은 노땅들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견뎌내곤

아무렇지 않은듯 일상으로 돌아왔을까..

난 이제까지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생각없는 어린아이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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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음~냐2004-06-24 14:54
주름이 하나씩 생기는 거죠. 뭐...
철천야차2004-06-25 06:00
......

나방형님!!
mimi2004-06-25 08:00
형~!
어떻게 하면 연락할 수 있죠? --.--a
고운고은2004-06-26 00:42
난 레벨 27이다...캬캬캬 부럽죵~
기운내셈...^^;;
플라스틱나무2004-06-26 01:56
나방형님.
예전 대화방에서 사진 보여 달라고 졸랐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게 2000년 겨울이었나 2001년 겨울이었나..
(뜬금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