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발 들여놓은지....
이제 거의 9년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이제 예전처럼
active하게 글을 읽을 여유도 쓸 여유는 더더군나나 부족한 나이가...
원치않게 되버렸지만....
그래도 꾸준히 9년동안 끊이지 않고 여기에 발길이 닿네요...
내가 좋아하는 밴드...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언가 정신적인 공감대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에 발을 들이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Radiohead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열정적이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때때로...
예전 분들이 쓰셨던 멋진 글들도 그립고...
내한공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했던 서명운동도 그립고....
무엇보다 짧고 깊진 않았지만 정을 주고받았던 사람들도 그립습니다....
나와 함께 홍대거리를 같이 어슬렁거리고
클럽에서 함께 분위기에 취하던 친구들도 그립습니다..
서로 다른 현실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radiohead라는 공감대를 가지며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던 그 시간이....
때때로 많이 그립네요....
다들 잘들 살고는 있는지............
그런지..............
나이먹기
mimi2005-06-28 08:32조회 1041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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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서2005-06-28 20:20
청소중에
서랍에서
부산가는 티켓 나온거있죠....
세상에... 내가 그걸 아직도 가지고 있었어.......
서랍에서
부산가는 티켓 나온거있죠....
세상에... 내가 그걸 아직도 가지고 있었어.......
철천야차2005-06-29 10:38
쿠우오오오오오오오~~~~~
mimi2005-06-30 07:54
나방형~~~~~~~~~!!!! 진짜 보구잡어요.. ㅜ.ㅜ
야차랑 서님도... 다들 그리운 이들... ^^
야차랑 서님도... 다들 그리운 이들... ^^
프리지어2005-07-01 10:50
얼굴을 본적은 없지만
미미님, 잘 지내죠?^^
미미님, 잘 지내죠?^^
adik2005-07-01 14:10
모두 힘을 내자.
그리고 곧 보자.
그리고 곧 보자.
mimi2005-07-05 01:32
조만간 노땅들 함 뭉쳐야쓰겄소~ ^^
고운고은2005-08-27 12:34
그렁게~
skaL2005-10-01 10:18
잘지내고 싶다
오늘 왠지 들어와 보고 싶더라니.ㅋㅋ
보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