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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만 하고 살까?

choiceRa2007-12-29 16:37조회 2082추천 159
그림그리고, 글쓰면서 ~
가끔 홈페이지 의뢰받은거만 살짝 하면서
먹고 사는데 부담없을 정도로만 !

그런데, 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장모님껜 뭐라 말하지?
자넨 뭐하는 사람인가~?

예술갑니다. -.,-;;; (이런게 먹힐리 없잖아!?)

4대보험에는 가입해야하고, 자라나는 자식들을 위해 꾸준히 돈을 벌어와야하는게 숙명이라면,
2008년에는 취직을 해야겠;;

그런데, 내 친구는 당당히 그렇게 결혼하고 양평에 전세집을 구한뒤 실제로 알바로 먹고 살고 있는걸?
이러다 마흔 넘게 자식얼굴 못보면 어쩌나 문득 생각해봄.

아.. 정말 노땅동에 어울리는 게시글이지 않습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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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aa2007-12-29 19:42
하하하...
저도 웃어봅니다. 공감되기도 하고, 요즘 우울하기도 하고 해서;
철천야차2007-12-31 04:25
그래도 형은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_@
choiceRa2008-01-03 07:51
자네가 과대평가하고 있네. 요즘 데이트자금이 딸려~ -.,-;
mimi2008-01-04 10:21
항상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속에 갇힌;
진정한 노땅들의 고민이지요... 좋은 소식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