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야, 오랜만이다.. 그치?
오늘은 공강시간이 너무 길어서 인터넷하러 왔어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난 최근 팔자에도 없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그냥 숨만 쉬고 있어
7월쯤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서울갈거 같애
학교는... 지겹고... 힘들다...
요즘두 등교거부 증상이 나타나-_-
앞으로 어떡 할건지 나도 모르겠어
엄마 몰래 휴학할까 싶거든... 히히..
자퇴는 부모동의가 있어야 한다더라구....
아무튼 요즘 너무 힘들구나..
나이만 먹는 것 같애
영주는 요즘 잘 있나 모르겠구...
만나면 안부나 전해줘
건강해~~
난 저번에 걸린 감기가 아직 안 나았어
망할 감기가 한달째 접어들구 있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