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wrote:
> 몇년전 2년인지 3년인지 그것조차 가물하지만.. 어쨌든.. 그땐 오히려 학생들이 없었던것 같은데..(중.고딩들..쏘리!)
> 요즘에 들어와 보면... 넘 많다.
> 난 애들이 시러!
> 내가 맨날 안좋은 애들만 봐 그런가?
>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너무 궁금하다.
> 내가 라디오를 좋아한건 대학교2년, 3년.. 고때였는데..
> 한참 세상살기 싫을때.. 그리고 내가 그 지겹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도록 도와준게 라디오였는데... 날 이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 지금은 라디오들의 노래를 들어도 그때 만큼 우울함에 빠지지는 않는다..
>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
난 대학생이 싫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