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라디오헤드가 내한했을 때 (아마 1집 홍보차 였던듯..)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왔었나봐요
그 때의 이야기를 가끔 배철수 아저씨가 얘기를 하시는데.. 왈,
'그 친구들, 참~ 옷도 잘 못입고, 순박해요 ^^'
음음.. 전 이 얘기 듣고 기분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감정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분이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그 분이 라디오헤드를 그렇게 평가한다는 거구..
다른 평론가분이 또 다르게 말하셨다면, 그 분은 라디오헤드를 그렇게 평가하는거구..
평론가나 음악가들도 인간인데요, 뭘..
라됴~쿨~ wrote:
> 몇일전 라됴에 관한 소식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나오더라구욤.. 여기자가 라됴가 음악도 잘하고 색다른 음악을 한다고 외국의 어떤 잡지기사를 인용하면서 이야기 하니까 배철수 왈 색다은 음악하는건 인정하겠는데.. 음악잘하는건 잘 모르겟어요.. 이러더라구욤.. 라됴 팬으로서.. 배철수 아찌한테 쫌 실망했더람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