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Re: about cardigans

[rh]싸양. 2001-01-11 11:57조회 24추천 2256
그래여?
이얏...
카디건스...러브풀듣구 참 조아했는데..
로미오앤줄리엣삽입곡...
할튼 그 앨범에 들어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노래 조아여?
나두 듣구 싶다.
럽미럽미~세이댓츄럽미~~~~~~~~~~~~~~~~~~
ㅋㅋㅋ

boyonmay wrote:
> 며칠전에 채팅방에서 브릿팝을 틀어주길래 계속 아무 생각없이
>
> 멍하니 듣고있었다.
>
> 그 dj는 'fake plastic trees''creep'등...을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
> 틀어줬는데 갑자기 'cardigans'노래를 들려주겠다는 거다..
>
> 난 그때 카디건스에 대해서는 'lovefool'의 인상적인 후렴구인
>
> 'love me love me..'밖에 몰랐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
> 그때 'carnival'이란 노래를 들려줬는데 참 신나는 노래였다.
>
> 그 후로 나는 냅스터에서 카디건스 앨범 통째로 다운받아서 듣고있다.
>
> 한 마디로 노래가 좋다는 얘기다.
>
> 라디오헤드는 듣는 사람을 꼼짝못하게 하는 긴장감을 부여하지만
>
> 카디건스는 그 반대다.아무 생각없이 듣게되면서 그냥 젖어든다는 느낌?
>
> 맨날 라디오헤드만 듣다가 카디건스를 들으니 참 신선했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