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청난 낙관주의자이지만 낙천적이라는 것도 극단적으로는 염세적이라는 것과 통하는 거 같습니다. 세상이 보기싫어서 하늘을 보는 거라는 말도 있듯이요. 저도 모든 주위의 것들이 맘에 안들어서 신경 안쓰고 살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어떻게 되든 말든 어떤 일이 생기든 말든 상관않게 되는 ..
초월하게 되는 듯???....
저도 서른 이전에 크게 성공하든가 아님 죽을 거라는 소릴 들었죠. 뭐. 믿진 않지만.. 대충 살다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다보니 대학에 떨어져도 내가 가기 싫은 곳에 가게 되도 웃게 되더군요.. 실망, 후회 같은 게 전혀 없어지는 듯도 하고요. 아니 있다 해도 금방 신경안쓰고 마니...
시간이 없어 막 쓰다 보니 말이 좀 안되는 듯 하네요.
아무튼,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가기 나름이겠죠. 슬퍼하든 괴로워하든..
아님 저처럼 대충 되는 대로 살고 뭐든지 신경 안 쓰고 즐거워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