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는 꿈 같어 =.=;
우호 wrote:
> 나방이라그런게 아닐까요;;
> 오묘한 동물의 세계;;
> 히죽;;
>
> 블랙죠;;
>
> 불나방 wrote:
> > 난 매일 꿈을 꾼다.
> > 난 꿈이 잘 기억나고 예지몽도 가끔 꾸는 편이다.
> > 밤새도록 꿈을 꾸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아플 지경이다.
> > 꿈을 꾸면 항상 비슷한 상황이다.
> > 누군가가 쫓아오면(주로 가족이나 친구들이다) 뛰거나 날아서 도망을 간다.
> > 손을 퍼덕이며 날때도 있고 건물을 껑충거리면서 뛰어넘기도 한다.
> > 어느 건물에 들어가서 숨기도 하는데 항상 문을 꼭꼭 잠궈도
> > 자물쇠가 부숴져 버린다. 당황하다가 또 도망을 간다.
> > 거의 마지막엔 항상 닫혀있는 창문이 나온다.
> > 내 몸이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작을때도 있고 클때도 있지만
> > 안 열리는 창문을 억지로 열고 있는 동안 누군가가 쫓아와서 나를 붙잡는다.
> > 필사적으로 뿌리치고 정신력으로(꿈은 내 맘대로 되니까) 창문을 빠져나간다.
> > 그러고 나면 막 하늘을 날아다녀요.
> > 이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이 표출된 꿈 맞죠?
> > 이 꿈을 거의 10년 넘게 꿔오고 있답니다.
> > 정말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