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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미는 파워죠.

카피캣 2001-01-18 13:33조회 56추천 2586
음. 미는 파워예요. 정말 그런 것 같아.
아직 '미'가 뭔지 잘 모르겠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난...;;
음음, 정말이지 모르겠네.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 나오는 게 아냐! 마음에서 우러나는~" 어쩌구저쩌구.
이렇게는 생각 안하지만.

미쓰코리아 진선미가 괜히 그런 이름이 붙었겠어요.
그렇게 분류해서 '미'는 '미'일 뿐이다 그거죠.
(하기야 미쓰코리아-우웃. 자우림 음악이 머리에서 도는;;- 뽑는 거 보면
'진'이나 '선'이 '미'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더라는...
참 진에 착할 선에 아름다울 미던가.
뽐낼 진 버금 선에 쌔끈할 미 같더라마는...;;)

일단은...호감가게 생긴 걸 말하는 건가. 것두 아닌 것 같던데.
어쨌거나 '미'는 그대로 '미'라고 생각하고 나서도
도대체 그거 기준이 뭘까요...덕택에 매일 욕 얻어먹는 나로서는;;
전 Thom의 얼굴을 '미 그 자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라디오가 좋으니까 그런 거겠지. 라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할 말이야 없겠지만서두.............쿨럭.)
하지만 Thom과 Tom(The Chemical Brothers의...^^)이라던가
그런 사람들(친구의 말에 따르면 "눈 작고 마약하게 생긴" 사람들;;
어디가 그렇다는 건지 전 모르겠지만요. 좋은 건 다 좋아 보이는 법이..)
을 '미'라고 판단하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어차피 판단하는 건 나니까.
암만 "퇴폐적인 생김새에 반해 버리는 변태놈-진짜 이런 소릴
학교에서 매일 듣고 있다는...이젠 부인하는 것도 포기;;-"이라고
변변찮은 소리들 듣고 있어도 실실 쪼개면서 "뭔 상관이냐"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대꾸해 주니까...음.
에이. 또 웬 횡설수설이지. 괜히.

결론은, Thom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미'라고 생각되더라,
Bandits의 두 여인네가 매력 그 자체라고 느껴지더라,
(둘...이라는 것은 Luna와 Emma, 음...그게 진짜 강인한 여성상. 우오!)
근데 이런 거 신나게 떠들어도 주위에서는 변x 소리밖에 안 해 주더라.
그래서 신나게 부인하고 싶었다. 그런 건가요?
...매번 횡설수설이라 잘 모르겠네.

P.S : ...윽.
지금, 친구랑 통화중인데("변태"소리 하는 그녀석;;)
이 횡설수설 미 분석록(웃음)에 대해서 듣고 나서는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나..지금 굴러다니고 있다. 크, 푸하하!!'라고
본인이 '구를 정도로 웃긴다니까!'라고 우기고 있으니까...뭐..;;-

"결론이 그게 아닐걸.
['파워'라는 말에 흥분해서는 머릿속에 불 싸질렀을 테고,
나중엔 미쓰코리아 얘기 하고 싶었]겠지. 흠.
감기 때문에 목소리 맛 가지만 않았어도
결국 끝에 가서는 미쓰코리아 노래까지 불러 버렸을 거 아냐.
그래놓고 녹음해서 보내거나 하는 미친 짓도 했을 테지. 뭐.
[변x 같으니.]"

...라고 말해주는군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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