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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캣 2001-01-30 14:23조회 50추천 3058
아무래도 음반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찾아갔는데
생전 처음 가보는 대형(물론 우리 지방에서의 ㅡ.ㅡ) 음반점.
"넬리? 그게 뭐냐?"
<-자신의 발음에 대해 굉장한 비참함을 느낌.
...내 발음은 그런 것이었던 것이다...하면서...;;
약간 시내로 거슬러 올라오다 보인 'SM가맹점'이라는(ㅡ.ㅡ) 스티커가
대문짝만하게 두세개 붙어 있는 음반점.
"한국이냐? 넬리가 뭐야?"
<-..으윽. 비참해.
내 발음이 그렇게 부실하단 말인가.

어쨌든.
일주일간에 지리한 단골집과의 싸움에서 승리.
내일 가지러 갈 예정...;;

다 MP3로 만들어 버릴까...(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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