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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

나미에 2001-02-01 09:39조회 10추천 3143
고마어여, 근데 글도 맘에 들지만 마그리트의 그림도 맘에드네여.
님이 올려주신그림보구 마그리트홈페이지를 이리저리찾아다니면서 다른그림도 보았지여. 초현실주의라던데 먼가 묘하더군요. 빨려들어갈것같은 느낌이드는그림이었어여.
아무튼 설명해주셔서 잘읽었습니다.
님은 예술적으로 감성이 풍부하신거 같군요. 홍홍.
미학오디세이를 읽어봐야겠네요. 서점에 팔겠지여.
그럼 이만.

철천야차 wrote:
>
> 철천야차 wrote:
>
> .....사실 일생을 공장에서 보내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바흐와 피카소
> 뺨치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거다. 자본주의 사회에 태어났다는
>
> 사회학적 우연과, 거기서도 돈 없는 부모를 만났다는 생물학적 우연이 겹쳐,
>
> 실현할 기회를 못 찾았을 뿐....
>
>
>
> 이 글은요, 진중권씨가 쓴 [미학 오디세이 2]에 있는 글입니다.
>
> 컴퓨터의 발전으로 예술의 민주화가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다룬 부분에 있는 거에요...
>
> 진중권씨는 지금은 예의 그 좌파적인 시각으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계시는 대표적 투쟁적 지식인이라고나 할까요? -.-;;
> (좌파적인 시각이라는 말... 오해 없으시겠죠?)
>
> 원래 진중권씨는 미학을 전공하셨거든요.. 독일로 유학도 가시고..
>
>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없다면, 미학을 다룬 책에서 위와 같은 표현을 구사하기가 힘들겠죠..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중권씨는 참 아름다운 분입니다. (--;;)
>
> 파토스와 에토스의 절적한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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