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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시장의 모험심..--;

철천야차 2001-02-02 03:56조회 66추천 3175
카피캣 wrote:
>
> 그런 '편견'이 맘에 든다고 하면..뭐랄까. 좀 웃겨 보이려나요.
>
> 그 방송의 매력은 그런 점이 아닌가요, 뭐...언제나 그래 왔듯이.
>
> 배철수 아저씨 주의도 '이렇게 방송해서 짤리면 짤리는 거지 뭐'
>
> 주의인 것 같던데..(웃음)
>
> 오히려 매력적이더라는...
>
> Radiohead의 음악을 암울하다고 말했던 건 저도 몇번 들었지만
>
> 그건 '음악이 쓰레기다, 듣지 마!'의 의미는 아니니까요...
>
> 특별히 기분나쁘게 들리진 않더군요.
>
> 뭐..다들 배철수씨 방송의 매력을 그런 점에서 찾으시는 거구,
>
> 그러니까 음악캠프를 듣는 거겠죠...헷.(중얼)
>
> P.S : 횡설수설.



맞아요.. 바로 그 점이죠.. 우하하하

정말 배철수씨는 가끔 위험한 수위를 넘나들때가 있어요..

뭐.. '짜를테면 짤라라...' 10년 DJ의 객기라고나 할까...



제가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다행으로 생각하는 것이 희열님이 안 짤리고 음악도시를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는 것이죠.. 우헤헤헤 ^^;;;;;

정말 음악도시는.. 이시대 엽기라디오방송의 효시라고 할 수 있겠죠..

엽기와 교양의 환상적 조화..

어제는 인생빙고에 이어서.. 시민오락관까지..

엠비쉬이 라디오국장한테 공로상을 줘야 된다니깐... 듣는 귀가 있어..

꽃미남 유시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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