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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희열님?

카피캣 2001-02-02 07:11조회 48추천 3179

예-전에 '남태정 PD의 즐거운 만화가게'란 프로그램.
팬이었음.
아직까지도 남PD의 열렬한 팬인 이녀석.
남PD가 뜨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우에에에!!(크오오~)
적나라에, 시드니 올림픽 중계방송에, 지금은 라디오시대까지 간다아-
우오오오-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고.(언제나 그렇듯이^^)

어쨌든 딱 그거죠.
사실 적군의 사과방송(웃음)이나 음도나
엽기교양지수는 막상막하..였으나.(음도가 조금 더하던가;;)
시간대가 있잖아요-
확실히 적군의 사과는 10시, 황금시간대에는 맞지 않는...
엄청 좋아했던 라디오 프로였으나...
남PD에 적군까지 있으니 내게는 완전히 포근한 보금자리.
하지만 아무리 눈씻고 귀닦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10시 프로로 장수하기는 절대 불가능한 방송이었죠...;;
아마도 적군의 사과도 음도 시간대에 있었다면
살아남아 열심히 대한민국 국민의 교양을 높여주는 데
톡톡히 한몫 하지 않았으려나 하는 갠적인 생각.(교양일까...;;)
예전의 밤디윤아도 그래서 잘렸다는 생각도 들고.
그 방송이야 사실 윤아 목소리 듣기 위해 들었던 거지만...;;

횡설수설 종횡무진 잡설의 간단한(절대 안 간단함) 결론.
-어쨌든 그 야심한 시각까지 깨어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조용조용 고분고분한' 라됴방송을 들을 생각은
추호에도 없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ㅡ.ㅡ
음도에...전화하는 사람들 보면.
그 수치를 알 수 있지요...(웃음)
시민들이 갑자기 '난 제대로 살겠으-'라는 마음을 먹고
한꺼번에 등 돌리고 사라져 버리지 않는 이상
음도는 영원히 시장 유희열과 함께 라디오의 제왕으로 남지 않으려나...;;
배철수 아저씨의 노숙자를 위한 텐트와 함께...(중얼)

...사실 젤 아쉬운 건 적나라가 사라진 것...;;
적군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아아-우오오오.
남태정PD의 뒷편 주절거림의 그 환상적인 보이스를 듣고 싶다아-
우에에에-아줌마 파워도 다시 그립...(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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