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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민이 있어요...

동감 2001-02-11 20:02조회 110추천 3416
> 안녕하세여..
> 저도 라됴헫을 조아하는 사람으로서(?)이런곳에 이런말을하다니..나도 참...
>
> 전..고민이 잇거덩여...
>
> 음...다름아닌,...
>
> 사람들만나기가 왤케 해가 갈수록 두려워지는걸까요..
> 정말...
>
> 제가 말주변이 좀 없거든요..
> 제가..3명만 넘어가면...말을..거의 안해여..
> 그래서 알바하다 도망나온적두 잇어여..대단하져..- -;
>
> 안이랫는데,..말을 너무 안해요...정말..제가 봐도..
> 그래서..어디 동호회서 뭐,정모다,시사회다,음감회다..그러면..
> 너무나 가고 싶은데...못가겟어요..말안해서 따당할까봐...
> 전 정말 심각하게..그런걸 무서워한답니다..
> 저 너무 우끼죠..
>
> 나두..그런 모임가서..사람들도 만나고,얘기도 하고,즐기고 싶은데...
> 제가 말을 안할까봐,또 그분들이 저에게 말을 안시키구 이상하게 생각할가봐,
> 못가겟어요.저너무 우끼져..-.ㅜ
>
> 요번에두 너무너무!!가고싶은,제가 너무나 조아하는 가수의..
> 모임이 있대요...음감회가..
> 근데..못가겟어요..ㅜ.ㅜ휴..
> 아..가고싶어..흑...
>
> 나이도 적쟎은 나인데...20대초반여여...
>
> 참고적으로 전 b형입니당..별걸 다 말하져?여긴 왠지..쫌 가족적이구,
> 답변해주실꺼 같아서..일케 하소연해봅니다..
>
>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그럼..ㅠ.ㅠ
>
> 안녕히....
>
>
>

저랑 비슷하시네영 저는 20살이거 b형 남잔데요.

저는 친한 친구 한두명이랑은 잘 노는데 여러명이 모이는 술자리 같은 경우
꿀 먹은 벙어리가 돼져.

제가 봐도 참 한심하져. ㅡ,.#

내성적인 성격은 정말 암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여

이런 생각하면서도 실천이.. 윽 ㅜㅡ

6월쯤에 군대를 가는데 내심 기대가 돼여 성격 좀 고쳐볼 수 있을까하구

힘들기도 하겠지만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라면 가야 하는 곳이기에 기쁜 맘으로 갈 생각..^^

그나저나 Airbag/how.. 이 앨봄은 파는 데가 없네여 기껏 찾으면 품절이구..

그리구 라됴헤드 부틀렉은 총 몇개가 나와 있는 건지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건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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