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
카피캣
2001-02-17 06:50조회 90추천 3621
욕을 먹는다라...
<-이녀석이 욕을 아낌없이 날려주는 부류는.
(이녀석에게 욕이라 함은 '갑자기 말투가 공손해지면서
존대 팍팍 써가며 상대방 기분 뭉개놓기 딱 좋은 말들을
생글생글 웃으며 퍼부어대는 일련의 행위. 혹은 그 말들'을 의미)
광고...라든가.
요즘 들어서는 팬픽 쓰는 일반의 사람들 중 2/3 이상의 사람들?
도대체 그쪽은 왜 '창작'도 없고 '문학'도 없는 건지 의문.
글 쓰는 건 심심풀이 땅콩이 아닌데...(중얼)
안티사이트...의 반쯤.
그리고 나머지 안티사이트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의 또 반쯤.
결국 3/4의 안티.
통신어체에 찌든 사람들.
(도대체 '님'에 '아~'가 같이 붙어 '님아~'가 되는 건 무슨 경우래냐?
국어문법을 무시하고 또 무시하고 삶아서 쌈싸먹어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 아니던가...;;
존대와 하대의 절묘한 조합인 그 단어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머리에서 불나는 기분을 느낀다는...;;)
거기에 '단정짓기 좋아하는 다혈질' 인간들.
(취향과 취향의 이해관계를 따질 줄 모르는? 여하튼.)
대부분의 '음악 얘기하다 욕먹는 사람들'이 거기에 포함되더라는.
후우.
이 '다혈질'류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98%는 음악 듣는다는 사람들더라는...;;
나도 거기에 포함되게 될까봐,
나름대로 말조심하고는 있지만(그 말투가 조심하는 거냐?).
단박에 결론을 내려 버리고 무작정 밀고 나가는
상무식에 상무식을 거듭한 행동은 자제하고 있다는...;
...욕 먹을 짓은 안 하고 다니니까...뭐.
물론 이건 '내 생각에만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까지 따지다간 머리가...;;;;;;
P.S : 으음.
제일 욕설을 많이 보고 다니는 곳들은.
방송국, 팬클럽 아니면 음악웹진.
그래서...웬만하면 게시판은 안 본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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