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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ashina 는 곧 운영자

우호 2001-02-28 17:22조회 76추천 5421
안녕하세요 우호에요..

님의 글..

뭐 비방의글들 방치해둬볼까요?..
어떻게 되나?..

한 일주일전엔..
어떤 미친놈이 게시판에 1200 글을 도배해놨습니다..
1200 이 말이 1200 이지. 천 이 백..
앉아서 세도 1200 까지 세기도 힘듭니다..
미친놈이죠..

그런 미친놈도 있는데..

비방에글 방치하면..
그뒤로 올라오는 리플들이 수도없습니다..
초반에 잡지 않으면..
3개 안지웠다가 나중에 30 개 지우는 수가 생깁니다..

운영진들도 나름데로 맨날 채크하면서 노력하는거에요..
뭐 할짓없다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지우겠습니까?..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사적인 감정이 있는 아이디또한 없고요..
오해가 있으신듯한데요..
일부로 남용할만큼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게요..

간신히 간신히 유지해나갈만한 여력일뿐입니다..
그런 글들 일일히 지우는게 어째서 권력인가요..
지우는사람은 뭐 게 매번매번마다 지우기 쉬워서 지우나요..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안지우는게 쉬운지..
비밀번호 눌러가면서 다 지우는게 쉬운지..

그렇다고 그글 지워서 돌아오는 이득이 있을지?..
절대 없습니다..

안지우면 그뒤에 돌아오는 욕설의 글들은 있을지라도..
지웠을경우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없습니다..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페이지에 찾아오셔서 감사하게 써주시는 글들을..
지우면서 그걸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미친놈은 없겠죠..
kashina 는 곧 운영자 입니다..
저와 생각이 같다는 말이죠..

쓸데없는 글을 지운 운영자가..
이런 설명을 늘어 놓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우호 wrote:
> 안녕하세요 우호에요..
>
> 정말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군요;;
> 죄송합니다..
>
> 글 자르는데 있어서 말이 많군요..
> 자를만하면 잘립니다. 가시나님 말씀따라..
>
> 살다보면 기분나쁜날 기분나쁜일 있습니다..
> 그거 표현할수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 자기비방 좋습니다..
> 자기비방에 있어선 어떠한 언행도 금하지 않습니다..
> 타비방에 있어선 욕설은 가당치고 않고요..
> 뭐 살아가는데 있어서 비방안하고 살순 없지 않습니까..
>
> 약간의 논쟁까지는 되지만..
> 그것이 커지면 안되겠죠.. 적당하자는 말입니다..
>
> 실예로 쉽게 들어드리겠습니다 ::
>
> 되는글 : "난 시발 좇같은 새끼다. 하는일마다 되는게 없다"
>
> 안되는글 : "누구누구(나외에 다른사람)은 ㅅㅂ ㅈㄱㅇ ㅅㄲㄷ. 하는짓마다 거지같다"
>
> 그리고 게시판 권한에 대해 말이 좀 있군요..
> 잘리는글들 전부 보고있습니다..
> 잘릴만하더군요;;
>
> 약간의 실마리를 남겨두면..
> 또 리플이 무성하게 올라와버립니다..
> 그 리플의 끝즈음에는 언제나 욕설이 난무 합니다..
> 막기위해선 불씨부터 없애야 합니다..
> 어쩔수 없습니다..
>
> 삭제된 글들을 쓰신분들..
> 기분 상하신거 이해하지만요..
> 그 글들에 대상이 되는 또 그 어떠한분들의 기분또한 상합니다..
> 둘 중 누군가의 기분은 상하게 마련이지요..
> 쓴글 보고 기분상하는것보다는 쓴사람 기분상하고 마는게 낫다고봅니다..
>
> 그리고 기분 안상할만한데 잘린글이요?..
> 그럴리 없습니다.. 운영자가 보고 상한기분이면..
> 그 다른 누구도 상할수 있겠죠..
>
> 적당히 합시다..
>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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