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dry wrote:
> 드뎌 뮤즈씨디를 구했다....며칠째 계속들었더니 멍하다...종일 헤드폰끼고 이
> 상한(?) 울부짓음을 따라 흥얼거리니...주위에서 이상하게 쳐다본다...
> 비록 라디오헤드에게 지나친 영향(?) 을 받은 밴드지만...좋다..
> 라디오헤드의 감성을 빌려오는것으로는 그치지않고 더 과장되고 거칠게
> 쥐어짠다...흐르는듯하다가 심장을 도려내는 라디오헤드의 음악에는 못미치지만...과장된 몸짓으로 슬픔을 강요하는듯 짓어대는 것이 되려 신선하게 느껴진다....당분간은 이 강요에서 빠져나갈수 없을듯하다....
>
> p.s:혹시 muse-showbiz 앨범 가사들을 알고계신분은 갈켜주시면 고맙지요...
>
>
누군가가 뮤즈의 보컬 스타일이 톰 요크와 비슷하다고 했어요...
그들의 음악도 라디오 헤드와 많이 닮아 있다고여..
하지만, 뮤즈가 라디오 헤드와 다른 것은..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톰요크만큼 아픔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라고..
톰 요크만큼...
미치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
훗..
어느정도 동감..
어느정도 반감..
글쎄요..
평가할 처지 아님..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