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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이름 2001-03-22 07:56조회 68추천 6116
음.. 남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분들의 말
저도 동감합니다.
저는 그런데 여자거든요.
저희 학교도 말이죠.
저희 학년은 남녀공학이 아닌데
바로 아래 후배들부터 남녀공학이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여학생들 심하다고 생각될때가 있어요.
청소시간때 후배들 보면 남학생들이 청소다하고
여학생들은 수다나 떨고 앉아있고..
참..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는 아직 안사귀어봐서 모르겠는데요
어디 놀러가거나 하면 왜 남자가 돈을 다 내야합니까?
남자가 돈이 없으면 여자들은 "남자가 쪼잔하기는.."이렇게 생각한다죠.
남자든 여자든 돈 있는 사람이 좀 내면 안됩니까?
그리고 그런 문제는 여자에게만 있는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이건 당연히 남자가 내야지.. 그래야지 상대에게 좀 있어보이지.."
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안그래보여요.
돈 많이쓰고 괜히 있는척 하고 그런모습 싫어요.
앗. 지금 수업시작하려고 하네요..ㅠ-ㅠ
휴우
하여튼 언제쯤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 시대가 올런지..
진짜로 남녀평등 사회가 될라면 고정관념부터 버려야지..
남자는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나?
남자도 울고 싶을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든 여자든 나누지 말고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해야할텐데..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군인이 직업이라죠?
그리고 대접도 일반 회사원보다 좋고 월급도 받는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라고 하면서 강제로 젊은사람을
군대에다가 집어넣는것 같아요.
국방의 의무를 자율화시키면 과연 누가 나라를 지킬것인가 의문이지만,
군대에 가기 싫은사람 억지로 집어 넣는것도 무리라고 생각함.



씨리얼 wrote:
> 우선 너무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는것 같군요...
> ?에 글을 읽었는데..읽는 도중 피가 뜨거워 지더군요.
> 맞습니다.. 백번 옳은 말입니다.
> 전 남자의 권리를 찾기 이전에 여성분들에게 말씀들이고 싶군요.
> 남.녀 평등 외치면서...왜 정작 어려운일이 있어면 여자니까 그러며 뒤로 빠지는 겁니까? 전 개인 적으로 남녀 평등 외치는 여성분들을 .......^^
> 그렇다고 조선시대같은 남녀관계를 원하는건 더더욱이나 아니구요
> 진정 남녀 평등을 외친다면 2년 2개월 동안 여성분들도 군대 다녀오세요
> 오만 쌍소리 들어가며 그래도 집에선 귀한 자식이였는데...
> 2년 2개월이면 돈을 벌어도 한참을 벌고 뭐든 배워도 한가진 확실히 할수 있을 시간입니다..
> 모두 경제적으로 다 어려운 상황인데...이제 복학해서 2학년 입니다.
> 동기 여성분들은 졸업했거나 4학년이구요... 한심하지 않습니까?
> 군 2년 갔다 오면 왠만한 머리를 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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