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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흑흑TT

cutewud 2001-04-09 12:54조회 66추천 6592

정말 철천야차님 리플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저도 여자친구랑 한 1년 반 됐는데

라디오헤드는 크립밖에 모르고 자꾸자꾸 이런건 왜 듣냐던 그녀였는데

제가 밤마다 street spirit, nice dream, paranoid android, optimistic, creep, exit music, electioneering, no surprises, fake plastic tree, anyone can play guitar 등 노래를 전화로 불러주기를 몇달.... 떠도는 뮤직비디오를 좋다고 억지로 보여주기도 하고,,,,

이젠 제 kid A 씨디를 빌려가서는 먹어버릴정도로 좋아하게 됐어요.

하하 제얘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군요 ㅠㅠ

어쨌든 두분 힘내시구요

이 얘기를 하고싶었는데 --;

무슨일이 있어도 거짓으로 헤어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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