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면상 wrote:
> 일본 재수없는 것들...mp3보다 역시 md가 좋군...
> 돈있다고 폼잡는 것들 밥맛이야...걔네 집 잘살아?
> 그 선배는 성격이 됐어...근데 왜 저따위로 생겼냐
> 아무리 일해도 못사는 사람들,,더러운 세상...얼마나 게으르면 구걸이나 하고 있어,,한심한 인간들
> 고급 아파트 옆에 흉물처럼 남겨진 철거현장,,슬픔 그리고 분노...내가 살 곳은 고급아파트,,후진 곳은 불편하쟎아
> 난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해
> .........................................................................
> 많은 점들 사이에, 비집고선 나를 합리화하고 있어요.
> 아예 한쪽만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 부조리로 가득찬 것은 인간이겠죠. 모든 인간...
>
>
> 차카게 살자
> 밝은 어린이
> 긍정적 사고
> 남북통일
> 세계평화~~~~
> 우히히히
>
빌어먹을...맞아..저점들사이의 간극은 메울수 없어...
그런거야....그방법이 추잡스럽고 더러워서 그렇지 결국 인간도
가장 원초적인 동물의 법칙을 따를뿐이야...
소외...대부분의 자들은 소외된자를 보고 안도감을 느끼고...몇몇의 쓰레기같은 인간은 약간의 즐거움까지 느끼지...
나는 동정심과 약간의 흔들림을 느껴....그러나 내것도 아마 얄팍한 동정심에 불과할꺼야...
내가 알바하는곳에 가끔 들어와 꾸깃한 천원한장을 새카만 손으로 내밀며 콜라한잔을 시켜 몇시간씩 구석에 앉아 멀거니 앉아있는 거지가 한명있어..
그사람을 보면 동정심이 아니라 그냥 내기분이 조금 서글퍼져...
그사람에게서 콜라한잔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있었음 좋겠어...
알게되면 그만큼의 무게를 나도 덜어버릴수 있을것 같아...
뭔얘기냐고? 암얘기도 아냐.....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