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우호 wrote:
> 걍 편한히..
>
> 남들하는데로 따라할 필요성도 있는것이고..
> 자기의 개성도 부릴줄 알아야하고..
>
> 그냥 그렇게..
>
> 물 흐르듯이..
>
> 가끔 터트리는 '대박' 이있음 더 좋고..
>
>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이름 wrote:
> > 허무함..
> >
> > 나는 지구상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 >
> >
> > 많은 사람들이 어딘지 모를 곳에서 지금도 죽어가고 있겠지.
> >
> > 누군가는 또 태어나고..
> >
> > 이 거대한 규모에 나는 놀라고 만다.
> >
> > 나는 그야말로 먼지같은 존재이다.
> >
> > 언제 사라져버릴줄 모르는 먼지 같은 존재이다..
> >
> > 이 세상에 소리도 없이 명멸해간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가.
> >
> > 교통사고로 일순간에 목숨을 잃은 사람, 어제까지만 해도 생생했는데
> > 오늘 죽은 환자, 뱃속에서부터 죽어간 태아, 망할 새끼들 일본 731부대의 생체실험 대상자..
> >
> > 너무 허무하다..
> >
> > 이런생각을 할때면 허무하다.
> >
> > 나는 시한폭탄같다.
> >
> >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 >
> > 언제 불행이 닥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 >
> >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조차 모른다.
> >
> > 게으름을 피워도 열심히 노력을 해도 시간이 가는건 마찬가지인데..
> >
> >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 >
> > 나는 지금,
> >
> > 화장을 하는 여자분들, 묻고 싶어요.
> >
> > 화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 > 아침에 아무리 정성들여 한 화장이라도 저녁이면 지울 화장은 왜 하는 것입니까.. 식의 질문을 하고 있다. 지금 나는...
> >
> > 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 >
> > 하여튼 참 슬프다.
> >
> > 내가 먼지라고 생각하니 참 슬프다..
> >
> > 잘난척 하는 나를 비롯해서 모든 인간들은 일순간 먼지같은 존재들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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