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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reep이라는 노래...

rh- 2001-04-23 12:10조회 68추천 6932
고1 이시라구요. 좋으시겠네요^^

성차별적인 발언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와 남자가 이 노랠 듣고 느끼는 감정이 같지는 않을 거에요.
여자는 creep 이 된 기분을 잘 느낄수 없을거 같거든요.(제생각에는요)

에고... 나도 겨우 대딩된 주제에 무슨 헛소릴.. 쯧쯧...
그럼 즐거운 고딩생활 하시고 20000~~~




열받은 여자 wrote:
> 제가 고1이거든요... 여자반인데 라디오헤드를 아는 애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번 kida가 워낙 화제가 된 앨범이라서 그래도 왠만한 애들은 알고 있을 줄 알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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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은 다 bsb나 nsync같은 노래만 듣고... 물론 그런 노래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저두 엔싱크 앨범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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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친구들에게 노래를 들려줘도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그럴때마다 전 열받죠;) 그런데 creep을 들려주면 가요에만 관심있는 애들이라도 어디서 한 본 들어본 적 있는 노래라고 하더군요. 노래도 무지 좋다면서... 전 솔직히 creep이라는 노래 라디오헤드를 알기 전까지 들어보지 못한 노래였거든요. (제가 첨으로 접한 노래는 jus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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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태사자라는 그룹이 있었죠? 어제 잡지를 뒤져보니깐 태사자가 라디오헤드에 대한 언급을 약간 했더라고요. 태사자 중에서 입술 두꺼운 놈이(이름이 기억 안 나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creep이라구요. 슬플때 듣는 노래도 creep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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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라디오헤드가 creep의 영향을 받아야만 할까요? 노래가 좋긴하지만 솔직히 딴 노래들에 비해서 그리 좋은 노래도 아니잖습니까? 전 애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때마다 짜증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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