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팝 wrote:
> 밤새 알바를 끝내고 나면 아침에 집에 들어가게 된다.
> 끔직한 담배냄새가 밴 몸으로 좀비처럼 버스에 앉아서 충혈된눈으로 아침햇살을 보는데,교복을 입은 여학생하나가 앞에 섰다.
> 시험기간인듯 교과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는데,그 소녀가 나를 웃겼다.
> 학생이 보던 책은 '윤리'교과서 였는데 책 제목을 화이트와 매직을 이용해서
> '열라'로 바꿔놓은 것이다.
> 나는 그런게 좋다.
컹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나네요
저는 그때 이런 장난을 쳤었죠.
도덕->똥떡
윤리->윤리시스 혹은 윤락(친구꺼 뺐어서 장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