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에이 한글 번역을 봤는데요..좀 이상하네요
번역하신분이 너무 의역을 하신것 같아요..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에서
"어제 잠에서 깨어나 레몬을 빨아 마셨다"는 가사가 있는데
제가 보기엔 "어제 난 레몬을 빨며 잠에서 깨어났다"가
맞는 해석인 것 같아요..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수 없는데서 오는
당혹감 내지는 공허함을 나타낸 가사인 것 같구요..
또 "모든것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 이것도
그냥 원문 그대로 "제자리에 놓여 있는 모든 것들"로 해석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kid A에서도 처음 문장을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로 해석하고 있는데 그 보단..
"난 슬쩍 빠져 나왔다, 난 슬쩍 거짓말을하고 빠져나왔다"
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라됴헤드 노래 가사를 굳이 어렵게 분석해서 번역하는 것 보다는
문장 그대로를 번역하고 거기에 숨은 의미를 찾는게 가사를 이해하는데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