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앨범에도 좋은 곡이 물론 많지만
2집만큼 앨범 전체가 좋은 곡들로 도배된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첨부터 끝까지 다 좋아하는 데(한다고 생각하는데) sulk는 아무리 들어도 영 정이 가지않네요. 글쎄 왠지.....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뭔가 이거다!라는 감이 영~
이거 말고는 모~든 곡이 그 나름대로의 맛에 좋아서 공부할 땐 절대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왜냐면 틀어놓고 공부하다 보면 앨범 첨부터 계속 노래따라 부르거나 듣느라고 결국은 한 글자도 보기 힘든 사태가.........
뉴욕 공연의 planet telex 혹시 보셨는지. 앨범에선 톰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러서 그런지 목소리가 다른 노래와 좀 다른데, 아 그거와 상관 없이 라이브를 보니 이 노래의 진가가 보이더군요. 역시 라이브야~라는 생각과 함께 더불어 그 공연터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시샘이....ㅠ.ㅡ
그리고
노래 첨 끝에 소리지르고 박수치지 않는 사람은 패주고 싶은 충동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