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정말 최고의 날이었져
학교갔다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할일이 없길래...
친구를 만났져...
그 친구가 날 보여준다고 새로산 깁슨(300만원짜리) 기타를 들고 왔더라구여
정말 이쁘더라...(섹쉬한 레드와인....^^*)
감동했자나여~~~
친구가 이곡 저곡 많이 쳐줬는데...
구경만 하다가 나도 한번해보자....
하는 생각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립을 연주 할라다가~~~~~~
엄두가 안나길래 관뒀음다.
머지??
다들 연주 했다는줄 알았져...
담에는 꼭 해볼라구여
내가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단지 코드를 띵띵거리는 것이지만
깁슨으로 치면 뽀대가 날듯해서....꺄꺄(아닌가???? ㅡㅡ;;;;)
하여간 담엔 꼭 쳐보고 말테당~~~~
하여간~~~
글구 오널 음악감상실 갔는데...
마이 아이런 렁 신청해서 봤져..
넘 멋쪄여...
탐의 그 사력을 다해 부르는....
그만의 매력...
기분이 좋더라구여...
요즘에는 왜이렇게 마이 아이런 렁이 좋은지...
하여간 정말 좋은 하루였져...
낼도 이랬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