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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과 마이 아이런 렁~~~~

ziny 2000-11-28 15:06조회 84추천 700
오널은 정말 최고의 날이었져

학교갔다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할일이 없길래...

친구를 만났져...

그 친구가 날 보여준다고 새로산 깁슨(300만원짜리) 기타를 들고 왔더라구여

정말 이쁘더라...(섹쉬한 레드와인....^^*)

감동했자나여~~~

친구가 이곡 저곡 많이 쳐줬는데...

구경만 하다가 나도 한번해보자....

하는 생각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립을 연주 할라다가~~~~~~

엄두가 안나길래 관뒀음다.

머지??

다들 연주 했다는줄 알았져...

담에는 꼭 해볼라구여

내가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단지 코드를 띵띵거리는 것이지만

깁슨으로 치면 뽀대가 날듯해서....꺄꺄(아닌가???? ㅡㅡ;;;;)

하여간 담엔 꼭 쳐보고 말테당~~~~

하여간~~~

글구 오널 음악감상실 갔는데...

마이 아이런 렁 신청해서 봤져..

넘 멋쪄여...

탐의 그 사력을 다해 부르는....

그만의 매력...

기분이 좋더라구여...

요즘에는 왜이렇게 마이 아이런 렁이 좋은지...

하여간 정말 좋은 하루였져...

낼도 이랬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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